가히의 선풍적인 인기로 인해 국내외 폭발적인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트렌드에 맞지 않은 탄소 배출을 적극 권장하고 재활용 조차 될 수 없는 소재사용과 분리수거 조차 되지 못하는 제품 상태로 인하여 보다 더 큰 성장을 도모하실 수 있도록 적극 의견 제시토록 하겠습니다. 기존 립스틱 회사인 맥과 같이 뚜껑을 마그네틱 성분을 넣어 쉽게 열고 닫을 수 있게 하며, 내부에 새 것으로 변경하거나 잔여화장품을 새척하여 버릴 수 없는 현 상황을 딱풀처럼 내부 화장품 성분만 교체할 수 있는 리필용 제품을 개발하여 환경도 지키고 소비자 만족도도 높힐 수 있는 가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빠른 효과 내듯 지구상 사라지지 않는 재활용 불가한 플라스틱 쓰레기 창출을 줄이는데 이바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탕수수 성분의 친환경 용기 또한 개발이 되어있으며 mz와 4060까지 타겟팅 되고 있는 현시점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